요샌 무역위주로 하지만 무료기간이라서인지 원래도 불안정한 서버 더 불안정하기에 벙커를 돌아봅니다
행사기간이라 대여할수있는 고오급 함선 캐럭 현질로 사면 600달라...
엥간한 건물보다큰 우람한 크기죠
가운데에 보일듯 말듯한게 제 캐릭 ㅋ
구독자 보상인지 여튼 판매하는거보단 이쁜 핑쿠 핑쿠한 장비로 돌입!
은 입구컷(렉때문에!) 하지만 캐럭은 거대함선답게 내부에 부활도 가능한 시설이 있어서 빠르게 돌아와서 회수할수 있었읍니다.
그렇게 다시 장비회수후 모조리 도륙내서
낭낭하게 실어다가
채워 놓고 장비를 빼갑니다
범죄자 놈들이지만 장례는 치뤄주는게 인지상정이니 우주장으로...
오늘도 우주에서 힐링하며 잠에 들러 갑니다...
이런저런 장비 수집해왔지만 역시 그중에서도
갠적으로 맘에드는 허스턴쪽 경비병장비중 미디움아머 버전 뭔가 꿀벌같은 느낌!
상점제 옷들이...크흠...이기에..별달리 할게없는 이겜에서 몇안되는 동기부여인 장비 파밍을 하며 놀수가 있네요
채광이 주로 수익원인지라 시간당 평균적으로 20-30만 하고 있는데
3.18.2 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들었네요.
3만 무서워서 무역은 꿈도 못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