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묵묵히 쿠팡맨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이게 데스스트랜딩인지 스타시티즌인지 헷갈릴무렵
허 지집(?) 옥상에 배달을해달라는 고객님의 요구..
저도 돈마니 벌어서 이런데서 살고싶군요..
떠나면서 야경이 이뻐서 한컷
다른곳에서 내리다가 꽈당!(ㅋㅋㅋ) 서버문제로 디싱크인가 먼가 있어서 가끔 요상한 충돌판정이 있다네요 뭐 저런 넘어짐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졌습니다 허허
일마치고 주차하다 사고친...다행히 범죄스탯은 안올랐는데..크흠..;;
시체가 없다면 살인이 아니기에!(앞에 경비들이 있지만 아무튼!)
장비는 잘쓰겟읍니다...
그렇게 경비 정규직 취직! 오늘은 해피엔딩!
에필로그
172도씨의 고열 위성에 증거인멸
미안합니다...ㅜㅜ
그래도 스시만에 매력이 많이많이 있습니다 ^_^
(이상 지르다보니 어느순간 3,500달러 빨려있는
유저의 포장 말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