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초반 전투가 좀 심심한게 있지만 후반에 가면 SAS 연계로 전투 방식이 다양해져서
손이 나름 바쁘게 움직여야 할겁니다..^^
유이토 38시간정도 플레이 하고 카사네는 11시간정도 플레이 하였습니다!
캐릭터들도 대부분 마음에 들고 약간의 오글 거림만 참을 수 있다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다만 남주편 여주편 초반 내용이 같고 후반은 아에 같은 내용이라 좀 지루함이 있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여주편 플레이중 대사나 영상 같은건 거진 뛰어버렸으니까요..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