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8800GTS 320MB

3년만에 드디어 가셨습니다..T^T

12시쯤 집에 들어와서 루리질좀 하다가 컴퓨터가 버벅이더니 글씨 폰트가

지글지글 해지면서 파/노 줄무늬가 와리가리를........-_-

그래서 부팅 후 안전모드 가니 마찬가지..

컴퓨터를 해체 후 그래픽카드 뽑아서 정리도 좀 해주고

키니 증상이 더 악화가 된 느낌 @_@;;;;;

또 돈 나갈일만 생겼네요..그나마 PC게임은 카솟/팀포2/모던2 정도만 해서

이번에는 크게 욕심 부릴 생각이 없네요 @_@

중고로 4870이나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ㅠㅠ

이번주에 구입을 못하면 뭐 일주일동안 컴퓨터 못하게 생겼네요

플삼이도 마찬가지 -_-;;;

[이끼。]

앜 저는 512mb 잘쓰고있어요

[담배핀호랑이]

아..저 에버탑 비너스 였습니다..ㅠㅠ

[Elio]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저의 8600gt는 정말 대단한거 였네요.

[아 이유]

저도 8600gt

[qwertzxcvb]

c9 하셧나

[에~엑썰런트~]

버리기 전에 수리 한 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최후의 수단으로 시도해보세요. 방법은 아래 주소에서.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2&sn1=&divpage=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602

[상흔]

구 8800gts의 정

[Zeprod]

8000대 지포스들이 수명이 다 되는 시기인가보네요. 여기저기서 사망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