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쉴드x에서 필름을 부착을 하였습니다..
아이폰 뒷면만 2.6에 결제를 하였고 30분 뒤에 찾아갔는데..
주인분이 뒷면을 부착을 하다가 전면 필름이 뜯어졌다..
복구를 할려고 했는데 필름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다시 부착을 할 수 없었다..라며
쉴드x 회사껄로 부착을 해놓았더군요..
그래서 거기 잘못이이니 돈을 더 달라고 한다던가 하진 않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4천원을 더 달라고 하더군요...T^T
아니 나는 2.6에 뒷면만 부착을 하고 싶었는데
거기 맘대로 앞면을 아무 말 없이 부착을 했으면서
추가금을 달라고 하니..-_-
그래서 친구가 뭐라고 할려고 했다가 그냥 4천원 더 주고 나왔습니다 ㅠㅠ
처음 주인분 봤을때 인사성도 참 좋고 좋은 사람이네..라고 생각을 하였는데 흑흑
그래도 필름은 또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