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11장이 되었네요..
작년 1월에 구매 후 드림클럽 플레티넘 얻고
라그나로크로 좀 버티다가 4~5개월 봉인 했나 싶네요..
방전이 꽤나 많이 되었으니..-_-;;
그 뒤 그라비티 즐기고 디맥 DLC를 기대하며 구매......결과는 ㅎㅎㅎ
좀 뒤인가 페르소나 한글화가 나온다고 해서 구매..
3차까지 진행을 하다가 리세치 네비 실패..멘붕..
그 뒤로 쭉 봉인.......
소새크 발매....
오오오오오오오 재밌다..하면서 신나게 플레이..
도아는 그냥 뭐랄까.....시리즈 있으니 그냥 사는 것 같네요....orz
오보로도 몇일전에 왔지만 요새 소새크 노가다 하느냐 안하고 있네요..ㅎㅎ
섬란때는 로딩때문에 짜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