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매니아도 아니고 시리즈 한개도 클리어
한적이 없어서 그동안 구매를 꺼려했는데..
파판을 자세히 몰라도 즐길 수 있다..라는 평도 있고
최근 정발 e샵에 판매를 해서 더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이참에 구매를 했씁니다..
2시간정도 즐겼는데..상당히 만족중!!
다만 아쉬운게 아는 노래라곤 아이즈 온 미/스테키다네/그대가 있기에..
이정도인데..있는 노래가 스테키다네뿐이라 많이 아쉽네요..T^T
루이지 맨션 이후로 엄청 오랜만에 구매를 하는 게임이니...
거의 4~5달만에 소프트 구매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