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과 많이 틀립니다. 그나마 1권=1시즌 여기까지 70~80프로 비슷 하구요.
2권부터 내용이 좀 틀립니다. 우선 소설은 덱스터의 충동이 초자연적인 무언가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덱스터의 똘끼가 좀더 강합니다. 드라마는 어느정도 인간성을 보여주지만 소설은 기냥
사이코패스 입니다. 자식들도 자신처럼 훈련시킬수 있다는 사실에 미래를 기대하죠.
그리고 살인을 하게 만드는 충동 자체가 신내림 받는 것 처럼 나옵니다.
암튼 장르 자체가 틀려짐..ㅡㅡ;;
2권부터 내용이 좀 틀립니다. 우선 소설은 덱스터의 충동이 초자연적인 무언가로 그려집니다.
그리고 덱스터의 똘끼가 좀더 강합니다. 드라마는 어느정도 인간성을 보여주지만 소설은 기냥
사이코패스 입니다. 자식들도 자신처럼 훈련시킬수 있다는 사실에 미래를 기대하죠.
그리고 살인을 하게 만드는 충동 자체가 신내림 받는 것 처럼 나옵니다.
암튼 장르 자체가 틀려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