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였습니다...(소프맙 빼면 거진 다 배송료를 받는군요 부들부들!!)
전혀 관심이 없었던 게임이었는데..
블러드 커버를 플레이를 해보니 기대 이상에 재미를 줘서 놀라웠네요..
평을 보면 학생들의 장기자랑..이다라는 평이 많은데..
게임에선 그런 연출이 없어서 아쉽네요..
애니 스샷을 보니 그런 연출이 많아서 참 좋은데 말이죠..-ㅅ-;
발매일 기간도 한참 남았으니 북 오브 쉐도우도 즐겨봐야겠군요...
북 오브 쉐도우 뒷 내용이 블러드 드라이드라고 하니...@_@!
그러고 보니 블러드 커버에서 북 오브 쉐도우로 내용이 이어지는게 아닌건가요..??
ㅎㅎ 저도 콥스파티 psp로 재미있게 즐겼죠.
비타로 해상도나 그래픽도 좋아지고 무엇보다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되네요.
이번엔 어떤 충격적인 내용들이 들어있을지 기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