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쉐 8장인 블러드 드라이브까지 클리어를 마쳤네요...
이젠 비타용 블러드 드라이브를 즐겨야하는데..
버그 및 로딩이 상당하다고 하니 걱정되는군요....orz
클리어 후 나오는 성우들 멘트를 들어보니 더미헤드란걸로 더빙 작업을 했다고
해서 더미헤드에 검색을 해보니 뭔가 녹음이 좀 특이한 방식 같더군요..
집에 이어폰이 없어서 들어보진 않았는데..
비타용 블러드 드라이브도 더미헤드로 작업을 했다고 하니 이어폰을 구해서
한번 플레이를 해보도록 해야겠군요..ㅇㅅㅇ
블러드 드라이브도 로딩이나 버그 빼면 재밌어요.
유령들이 마떼 마떼 마떼 하면서 쫒아오는게 꿀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