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해당 이마트에 전화를 하니 물건은 있다고...그래서 혹시 예약이나 선금 주고 나중에
구매를 해도 되냐고 하니 안된다는 소리에 알겠다고 하고 2~3분 고민을 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30분정도 되는 거리라 제발 있어라..빌면서 말이죠..ㅠㅠ
그리고 도착 후 돌아댕기는데 vr이 안보여서 아 x발 다 팔렸구나...생각 하고 있는데
어느분이 마침 구매를 하고 계산을 하고 있길래 어디쪽에 있냐고 물어보니 카운터에서
빼준다는 소리에 바로 카운터에 가서 저거 달라고...말 하니 바로 꺼내주시더군요...ㅠㅠ
아 진짜 얼마나 조마조마 했는지 ㅠㅠ
불알월드는 미리 사놓았으니 이제 섬머레슨만 구매를 해서 해봐야겠네요...두근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