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레오폴드 900r 청축을 잘 사용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허세어 k70 뽐이 와서 아마존에서 주문을 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근데 허세어 감성인지 usb 단자가 2개나 달려 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2개 다 꼽고 지금 타건중인데..
청축에 익숙해서 그런지 적축은 좀 심심한 맛이 있네요..orz
허세어는 적축이라는 말에 적축으로 왔는데 뭔가 심심합니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을....orz
포트가 두개인건 아마 키보드에 usb포트가 하나 달려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