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너무 읶숙한 그느낌?...
예전 플스3 공개때의 느낌이 납니다..;;
PS3 -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
엑박 원 - 패드 유선 모델 안나옵니다( 다만 듀얼쇼크3 처럼 추후 여선 모델 나올꺼 같음)
이번 플스4는 하드코어유저(?)들을 노린 느낌이라면
엑스박스원은 게임보다는 여러곳에(TV?)집중이 된느낌입니다.
출시후 초반에는 "가용렘 때문에 엑스박스원 보다는 플스4가 게임 만들기 수월하다"
라는 말이 나올듯 하고,
이상하게 나중에 엑박원 거의 끝물에 성능쥐어짜서 대단한 게임이 나올듯한 느낌도 받고 있습니다...;;
새벽에 엑박 공개를 라이브로 봤지만 별 감흥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플스4 같은 경우 본체는 안나왔지만 우리가 원하는 무언가를 보여준 느낌
엑박 원 은 본체는공개했지만 사람 간보는 느낌이었죠...
(보여달란 게임은 안보주고 티비,티비)
우선 두 제품 모두 나와봐야하겠지만...
엑박,플스3 모두 가지고 있었고 모두 만족했던 저로서는...
이번 엑스박스원은 하드코어 유저들에게 많은 어필을 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좀더 붙이자면 분명 양기종 출시후에 멀티타이틀 비교샷올라오고 난리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