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A)
Q : "플스4를 살려고 합니다. 요즘 보통 시세가 어느 정도 하나요??" 혹은
"XX에서 PS4 가격 알아 봤는데 XX만원 정도 하던데 적정 가격 인가요?"
A : "요즘 국전에 가면 PS4 XX만원 정도 합니다 ^^ 지방은 1~2만원 차이가좀 있을거에요" 혹은
"온라인에 XX만원 까지 하던데 조금 비싼감이 있어요^^"
예 B)
Q : "오늘 XX가서 PS4 XX만원에 사왔습니다."
A : "국전 가면 XX던데..."
예 C)
Q : "XX에서 PS4 XX만원에 사왔는데 잘사왔나요?"
A : "XX에서 XX만원 정도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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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제가 생각 하는 부분이 이렇게 유형이 A,B,C 이렇게 3가지 정도로 보여 지는데
A 같은 경우는 구매전에 시세를 알려주기위함이며 질문자 또한 가격 정보를 참고하는데 자려를 수집하는것이기 떄문에 크게 문제는 없는거 같고..
B 같은 경우 이건 모르겠어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타입의 답글인데 무슨 의도일까요? 답변자는...
C 같은 경우는 제 친구중 한명이 저한테 저렇게 물었다가 욕을 좀 들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거래에 있어 돈을 주고 물건을 받는 순간 끝이라고 생각 합니다.
적어도 "판매자와 구매자"사이 에서는요.
거래가 끝난 상황에서는 구매한 가격에 평가(?)를 요청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은 구매자가 거래 전에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저는요..
C의 답변자 같은 경우는 물어 봤으니깐 뭐 대답해준거라 치는데...
가끔 유저가격정보게시판을 보면 좀 씁쓸한 글을 보개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