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몸살 감기가 심하게 걸려 죽겠습니다.
열도 심하게 나고 머리도 지끈 거리고 어지럽고.. 조금만 걸어도 막 핑핑 돌고...
아버지 택배일을 돕고 있는데 평일엔 병원 못가고..
토요일에 아버지한테 병원좀 데려가 달라했더니 쌍욕이 날라 옵니다"나랑 장난하냐?" 이런식으로..
결국 지금도 일하고 있습니다..
아오.. 그냥 때리치는게 답입니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조립PC 원아이앤티
윤실장의 마이피 입니다.
까까아빠 접속 : 4407 Lv. 65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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