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입장= "그걸 다 지키는 직장 니가 찾아봐라"
본인="아무리 그래도 노동법의 기본 보장(?)은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이야기로 나름 둘이 토론 하다가
친구 녀석이 "그럼 니가 내가 일했던 직장가서 따져봐 ㄳㄲ야" 이러는데 할말이 없네요.
진짜 나는 "우리 모두가 호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알더라도 우린 호구가 아니가 너의 입장과 그업이 티협을 하는거지 모르고 속는 입장이 되는ㄱ건 안된다" 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
단지 서로 싸움만 하고 말았습니다.
2인 연속 이야기 하지만 끝이 없습니다.
이제는 그냥 내가 잘못된건 아니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