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요즘 예민해 지는걸 느끼네요 ㅠㅠ

처음 아이패드 프로 비판 리뷰에도 만들떄 그리고 올린 후에 어느정도 예상 했고 그 후에도 어느정도 비판은 그냥 웃어 넘기고 했는데.. ㅠㅠ
요즘 하는 일이 잘 안되고 외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 요즘 어떤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 하네요 ㅠㅠ

에효 ㅠㅠ
죄송합니다 ㅠ

[박정현™]

화이팅!

[레이머즈TV]

감사합니다!

[♡한효주♡]

본인부터가 애초에 비판할생각이엿으면서 비판받앗다고 예민해할필요잇나

[레이머즈TV]

아니 그거 말고 전체적으로 예미하다고 글은 읽었냐?

[GBT군]

영상도 보고 댓글도 봤는데....

자극적인 댓글은 무시하면 되고요...

댓글중에 공감하는건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거였습니다..

어떠한 사람에겐 생산성을 위해 "정확도 높은 필기구" + "큰화면"이 절실했고..

그 갈증을 해소한게 아패프로입니다...

근데 이런 장점은 그걸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겐 몸으로 와닿지 않는거죠...

그래서 아패프로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큰 화면에 애플펜슬 말고 뭐가 다르냐?" 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

그리고 ...댓글을 클린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객관적인 리뷰를 하는 겁니다..

'감정적으로 할말이 많으니까 리뷰하겠다' 라는 건 이미 페어한 리뷰가 아니니까요...

[레이머즈TV]

그렇긴 하죠 ㅠ
아직 잘 모르다보니 여기 저기 실수를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