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츄 퀄리티나 전체적인 퀄리티는 진짜 좋은데
아트북이 미한글이 진짜 아쉬워요.(영어권이 아닌 곳 들도 전부 영문인지 궁굼합니다.)
블리자드가 계속 이런식으로 내놓는 이유가 개인적인 생각에는
부속 내부(?)들을 한곳에서 제작하고 겉의 패키징만 각 국에 맞춰 만드는 느낌입니다...
심지어 디아블로3 소장판은 심의등급 마크가 스티커로 되어있습니다;;
그거 때어내면 북미마크가 프린팅 되어있고...
뭐랄까.. 블리자드는 뭔가 비싼 금액의 소장판 사면서 조금씩 아쉬운 부분들이 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