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마소는 행사 드럽게 못한다..
내가 가본 마소 행사중에 최고는 엑원 런칭쇼와 서피스프로4 런칭 쑈다..
그 외의 행사들은..
모르겠다..
팬들을 불러서 이벤트 행사를 한다고 하는데..
이벤트 시간도 평일 오전이나 이상한 시간대에 하고..
진짜 그 시간을 감수하고 오는 진짜 팬들을 추려 낼려는건지
아니면 팬들에게 염장을 지를려고 하는건지..
그마저 내용도 썩 맘에 안든다...
그냥 소니처럼 체험 부스나 만들어 주세요...
요약..
집에서 행사까지 왕복 4시간
핸사시간 2시간
그중 게임체험은 약 1시간...
가장 기억에 남는건 햄버거가 맛있었다는 것이다..
잘 다녀오셨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