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 이벤트 후기 입니다.
우선 내용대로 1분을 추첨으로 뽑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별개로 1분을 제 사비로 더 추첨을 해서 뽑게 되었는데..
회사에서 주문(좀더 저렴하니깐..) + 사비 이기에 월급날에 발송..
을 하기위해 추가추첨 대신 25일쯤 물건을 주겠다고 했는데..
방송 끝나기 무섭게 기다리기 힘들다며 닥달하기 시작..
여기선 잠깐이지만..
다은 제품으로 라도 주면 안되냐는둥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시작해서.. 약 1시간 이상 독촉을 시작..
하두 닥달해서 살짝 빡이 돌아서 한마디 조심스레 남겼고..
그 이후로 조용 한듯 싶었지만..
방송 매니저들과 마우스 이벤트 제품 제공해주시는 유통사 분들과 간단하게 저녁 식사중에
조심스레 물건 하나더 제공해 주시면 안되냐는 딜에 분위기도 좋게 성사 되는듯 싶었으나
유통사 분들도 이 상황을 보고는 이분에게 물건 제공 안해 주는걸로 하고
저 또한 스트레스 받아서 더이상 이런 이벤트에 대해서는 조금더 생각을 하고 진행 해야겠습니다...
공짜로 준다는데도 저리 닥달하면 짜증나죠 맡겨논거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