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보신분들중
전작인 홈커밍에 이 장면 대사 기억 하시나요?
토니 : 오늘 누가 죽었으면 네 책임이었으니깐 기분이 달랐겠지..
만약에 네가 죽었으면..
내 잘못으로 생각했을거야
피터 : 스타크씨 처럼 되고 싶었어요
토니: 나보단 낫길 바랐다
토니는 애초에 홈커밍에서 부터 피터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는것을 나타내 주었고
피터가 자기 자신보다 더 나은 히어로가 되길 원했다는걸 나타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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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장의 마이피 입니다.
까까아빠 접속 : 4406 Lv. 65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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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나오진 않지만 피터가 뭐하고 다니는지 다 봤을꺼고
자연스럽게 애정이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