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6개월 이전의 일입니다.
SNS 로 유명한 모업체의 뚜따 작업물
내가 매니저로 있던 PC방의 뚜따와 오버클럭PC들이 블스로 점점 뻗기 시작.
뚜따후 노오버클럭 셋팅한 좌석과
누뚜따 노오버 좌석과의 온도차가 4도 내외
개인적으로 뚜따와 오버를 많이 해봤기에
오버를 안했을시
뚜따와 노뚜따(8700K기준) 10~20도 차이가 보통 벌어지는데
4도 내외는 뚜따 안한것 으로 봄..
여기서 재밌는건
그 업체 블로그에서는
"인텔은 똥 써벌이 아닌 간극으로 인한 온도 상승이다" 라는 글이 있는데
그걸 뻔히 알고도 실리콘 제거도 안하고 실리콘 위에 실리콘 올리기 시전..
내가 일하기전 사장님과 이야기 했다는거 같은데
일부러 "뚜따후 AS를 받게 할수 있게 이런 작업을 했다/ 대표님과 이야기가 됐다"
라고 나한테 이야기 하는데..
에라 모르겠다
대표라는 분은 "LINX 오리지널로 안정화 봤다" 그러지
직원이라는 넘은 "시간이 없었고, 당시 뚜따가 이상하게 되서 링스 레거시로 안정화 봤다"
이러고 있지
그 업체 대표는 나보고 수고해 달라고 했는데
뭔가 내가 호구당하는 느낌
내가 그 업체에 받은것도 없고 직원도 아닌데 그 업체 똥을 나보고 치우라는 느낌.
그냥 모르겟음.
SNS 에서 유명한 PC업체(뚜따등의 고급 작업은 필히)는 무조건 문제 발생시의 보상안에 대해 꼭 이야기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다른일 하지만 SNS나 유튭에 자기들이 최고다
나랑있을땐 "다른 업체들 커스텀을 별로다"라며 까는거 이전에
이 새끼들이 존나 지랄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