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가요?
겔럭시S2를 구매후 현제 3회 교품을 받았습니다 통신 상태 이상으로 인하여 교품을 받았고(개통한 대리점에서)
이번에 받은기기는 통신 상태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GPS가 잡히지 않는 이상을 겪게 되어
경북 김천 서비스점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약 05시 30분 쯤이었습니다.
GPS 이상으로 왔다고 하느 먼저 수리 가사가 상담이 밀려있어 현제 수리가 불가능 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현제 월요일에 출국을 하게 될 예정이라 오늘 꼭 수리를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안네 데스크 직원이 창구로 들어 가라고 하였는데
상담이 밀려 있다는 말과는 달리 ``상담 받는 고객은 없었으며 직원은 06시도 되지 않았지만 벌써 퇴근 준비를 한 모습``이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인들은 모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으로써는 빨리 퇴근하기위해 접수를 받지 아니한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선 수리는 받자는 생각으로 상담을 시작 하였습니다.
증상은 GPS가 잡히지않는 점이었고 두번째로 통화중 전화가 가끔 끊기는 일이 있었습니다.
먼저 GPS 상담 내용입니다.
Q. GPS가 잡히지 않습니다. GPS가 잡힌다 하더라도 전혀 이상한위치로 잡힙니다.
A. GPS 가 잡히는 이상, 이상은 없는 겁니다.
Q. 말이 되나 GPS가 현제 위치를 잡지 못하는게 이상이 아닌 무엇이나?
A. GPS가 3G 통신으로 잡기 때문에 오차가 생길수 있다.
Q. 아니 GPS가 현제 위치가 아닌 시청(약 200~300m 이상 차이가 남)을 잡는데 이게 정상이란 말인가?
A. GPS 어플을 다시 깔아 보아라
Q. 초기화 해보고 온거다(하도 열받아서 초기화까지 했습니다.)
A. 지금 퇴근시간이 다되어 테스트를 해볼수 없다(당시 시간 05시 50분쯤)
Q. 나가서 태스트 해보아라
A. 현제 마감시간입니다.
뭐 많이 단축 했습니다..
이외에 수리를 위하여 맏기라고 하였지만 해외 출국준비로 인하여 전화도 모두 끊어둔 상태고 유일한 통신수단을 맏기면 업무에 지장을줘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뭐 대리점에 말해서 대리 폰 이용해서 하라는둥 이야기를 하였으나 기간이 더 길어져
해외 출국날과 문제가 생긴다고 하였습니다...
초기화 해도 상관 없으니 수리를 요구하였으나 다음날 전화 통화가 안되면 수리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더 웃긴건 그 자리를 일어 나자 마자 상담한 기사분은 바로 퇴근 하더군요. 기분이 매우 불퀘 합니다.
그 간단한 5분짜리 태스트도 안해주고 열받아 그자리 그냥 나왔습니다.
그리고 핸드폰 구매한 대리점에 방문해 태스트를 요청하였고 완전히 GPS가 먹통인걸 확인했습니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옆 유플러스 스퀘어)
물론 통신사에서 대리폰을 이용하여 수리 하라고 하였으나 그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조용히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