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겁나 유치하다?
내가 이랬던적이 있었나?
내가 들어도 나 랩 겁나 못한 닼ㅋㅋㅋ
뭐 등등 여러가지 감장이 복합적으로 오면서 ㅋㅋㅋ
잡이 확께네요 ㅋㅋ
나름 고등학교때 근처 학교 축제들 마다 불려가서 무대 위에서 놀고.. 그때가 좋았는데.. ㅋㅋ
지금은 뭐 일하느라 정신 없고
집에 들어오면 지쳐서 음악은 꿈도 못꾸고.. ㅋㅋ
저의 DENON DJ MC-3000은 안킨지도 좀 된듯...
에휴.. 뭐랄까
해야 한다는 동기가 사라 졌다랄까요..
하나둘씩 사람들을 모으기는 하는데...
잘안되는게 현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