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러모로 실망이...
기대한 조커도 그저그렇고 분위기도 영... 액션도 그닥... 맛간 캐락터들의 맛간 액션을 기대했었는데 맛간척하는 코스어들의 적당한 연기 + 감독의 연출력 부족 이었던거 같습니다.
할리퀸을 좀 더 삐딱선 타게 그려서 감초역활을 강조했어야 했는데...
매트 왁스가 요즘엔 다 크림형으로 나옵니다. 물론 고체용도 있고요. 요즘 추세가 포마드 이용자가 많아지다 보니 왁스 역시 고정력을 강화시키더라도 세팅이 용이하도록 크림형으로 나옵니다.
사용법은 동일합니다. 일정량(소량)을 덜어내어 손바닥에 골고루 펴서 머리 전체에 바르고 만들고 싶은 부분을 잡아주는 겁니다. 보통 크림형이 고체형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데, 고체형은 올리브영 같은 곳보다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 마트 헤어제품 쪽을 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데이비드 보위는 영국가수
영국가수가 독일 베릴린 장벽에서 연인들의 모습을 보고
장벽관련 노래를 만들었는데 "히어로즈"란 노래
그걸 듣고 독일 사람들이 듣기 위해 난리 펴서 독일 정부가 무력 행사
독일 사람 빡침
그러던 중 미국 대통령이 연설로 독일장벽을 무너 트립시다
독일 장벽 무너짐..
즉 영국 가수가 독일장벽을 무너트리는 일조를 하지만 확인 사살은 미국 대통령이..
3국이 관여된 얘기라 알쏭달쏭하네요
기대한 조커도 그저그렇고 분위기도 영... 액션도 그닥... 맛간 캐락터들의 맛간 액션을 기대했었는데 맛간척하는 코스어들의 적당한 연기 + 감독의 연출력 부족 이었던거 같습니다.
할리퀸을 좀 더 삐딱선 타게 그려서 감초역활을 강조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