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상황입니다.
벨누르고 몇초있다가 딸이 나오더니 시끄럽다고 잠자는 시간이니까 양해 좀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근데 딸도 정상이 아닌게 설이라 어쩔 수 없다고 계속 말하더라구요.그거 까지는 참겠는데
근데 아까 말했던 이 미친아재가 말했던거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미친놈:와요?왜?왜? 몇층이에요?
나:아래층이요 501호요
미친놈:그게 뭔 상관이에요?설인데 그것도 못 봐줘요? 니가 이 건물 샀어?
엉?뭔 상관이냐고 씨빨롬들이 (순간 여기서 개빡돌아서 할말잃음)
저번에도 와서 지랄이더만 개새끼가.
아주머니랑 딸이 말리면서 그제야 들어가더라구요.
진짜로 딸이랑 아줌마 없었으면 칼로 찌를기세 ;
누군 씨발놈이 욕 못하는줄 아나 점잖게 이야기하니까 jot같이나오네요. |
나도 윗집 아우..진짜 미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