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상으로만 근로기간의 정함이 없는 계약서를 썼거든요.
근데 이건 서류상 정규직인거고
실제로는 인턴입니다.
5월16일날 부터 3개월간 인턴 기간이었으니
8월 16일날 인턴 기간이 끝인셈이죠.
친절한 유게(?)에 물어봤는데 보통 인턴기간(16일당일)까지만 다니고 마지막 당일날 인사하고 나오면 된다더군요.
그럼 알아서 정규직 전환 / 탈락을 합의 후에 연락준다는데
보통 이렇게 진행하나요?
계약기간 끝나기전(16일전)에 통보를 해주나요?
참고로 전 정규직이 전환을 시켜줘도 퇴사할 예정입니다.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계약 끝나기전에 연장 할건지 그만둘건지 서로 얘기가 끝나야 일처리가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