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를 참고하여 작성한 자료라 정확도가 다소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마틴 오도넬은 그의 커리어를 게임 음악이 아닌
티비, 라디오의 광고 음악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의 회사(토탈오디오)가 비디오 게임의 음악 제작을 맡게 되면서 부터
게임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첫 작품은 1997년에 나온 리븐입니다.
※다른 자료를 보면 번지의 마라톤 인피니티가 그의 첫 작품이라고 되어있네요 (1996년)
그는 미스2의 음악 작업을 마치고 그는 번지와 본격적으로 계약을 체결 합니다.
당시 번지는 오니와 헤일로 : 컴뱃 이볼브를 기획하고 있었죠.
오도넬은 번지가 마소와 계약을 하기 10일 전에 번지에 들어갔고,
최근 해고를 당할 때 까지 번지의 모든 중요 프로젝트의 음악을 맡았습니다.
그는 헤일로의 음악으로 큰 명성을 떨쳤는데,
헤일로2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 사운드트랙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타이틀 가운데서는 2010년 9월에 나온 헤일로 : 리치가 그의 가장 최신 작품이며,
곧 데스티니가 출시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