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부터 급 피곤해지더니
왼쪽이마에 수포가 생기더니
머리통증도 있고해서
병원가니 대상포진...
다행인건 통증이 거의 없는편이라 다행이고
불행인건 머리쪽이라 위험하다는거
그래도 일찍 발견해서
항바이러스 약 5일동안 먹고
연고 발라 더 이상은 퍼지지않고
수포도 90%이상 가라앉아
티가 많이 안나서 다행!!!
그래도 자도자도 피곤한 몸상태
이번주 월요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병가라서
내일만 쉬고 화요일부터 출근ㅜㅜ
덤으로 로라도 못타서
헬창들의 근손실이 이해되는 상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