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거] 음갤에 평화는 과연 언제쯤인가

대첩은 아니지만 대놓고 저딴소리하는 인간이 있네 ㅋㅋ
그리고 자기는 부모님을 잘못만났나
부모가 보면 참좋아하겠네 ;;;

[슈퍼집 아들내미]

개가 똥을 끊고
토끼머리에 뿔이 날 때 쯤?

[101610]

불가능이군요 ㅋㅋㅋㅋ

[흑선]

저사람 좀 또라이 기질있음ㅋㅋ

[101610]

ㅋㅋㅋㅋㅋ 실제로도 저럴까요

[흑선]

저번에 설국열차로 헛소리하다가 개까이고 정신승리하던디요ㅋㅋ

[101610]

정신병자새끼였네요 ㅋㅋㅋㅋ

[Dior♡]

참견할 이유가 있어!ㅋㅋㅋㅋ

[101610]

역시 음갤러 ㅋㅋㅋㅋㅋ

[Up목人폐]

머 어때요 그냥 부럽다고 쓴글이네요... ㅋ

[하급전사주제에끈질기다]

존나 뜬금없네 먹는글 올리는데 부모님 드립은 왜나오나 뇌가 없구만

[호크미사일]

저 사람 원래 꽉 막혀서 자기 생각만 고집하기는 해도 저런식의 열폭은 안했는데 굉장히 찌찔하게 분출해버렸네....나이도 꽤나 되보이던데 쯧쯧...

[하급전사주제에끈질기다]

사업하다 실패했는갑죠

[후시딘연고00]

불쌍하다...
언제나 열등감에 휩싸여 자기 주위에 존재하는 작은 행복도 못찾고 항상

남들 뒷꽁무니만 보는 사람일것같지만...모르죠 뭐

사람은 직접 봐야 아는거니

[trowazero]

평소 샤리인가 저분한테 불만있던게 터진듯;
원래 자주 활동하는분에겐 불만 가지는 분들이 소수라도 나오더라구요

[흰곰총각]

심정을 이해는 하는데 혼자 풀어야지 저러면 쓰나...

[하늘의궤적]

패드립은 아닌듯 부모 잘만나서 어쩌고 이건 자주들 쓰는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