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게오픈때부터 60넘은 할머니가 하나있는데
올때마다 사람을 너무 지치고 힘들게함
다른사람있어도 지폰으로 노래엄청크게 틀고
입은 엄청 짧고 깐깐해서 모주면 맛없다고 지랄지랄
잔맘에 안든다고 그릇맘에 안든다고 지전용 그릇달라하고
다른테이블에 손님있고 좀시끄러우면 계산해줄테니
나가라고 하고
결국은 오늘폭팔
술취해서 12만원 계산안하고 가게근처에 있는 맥주집으로 오라고
계산해준다고
몬개소린지 왜안하고 남의가게서 해준다는건 몬소리인지
일단 알겠다고하고
다른손님음식 내주고 가서 계산해달라하니 카드받아서
가게로 돌아가서 계산하고 카드돌려줬더니
지가돈띠어먹냐,날몰러보고 기분나쁘다 헛소리하길래
인사하고 가게로옴
그러더니 문자옴
진짜 노인 때릴수도없고 정말 정중히보냄
아직도 빡돌아서 ㅂㄷ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