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자전거타다가 잠수교근처서 쉴때
진짜 운동이라고는 죽어도 싫어하던놈이
자전거타고 부산을 가질않나 출퇴근을
하질않나
자전거타기전에는 집에서 너무 안나가니깐
엄니가 돈줄테니깐 친구만나고 오라할정도
였는데 지금은 자전거타느라 집에 있질않음
자전거취미생긴거 후회가 없네요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도 있고
경치구경,맛집 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고
하지만 로뚱에서 벗어나질 못함 ㅜㅜ
101610 접속 : 5882 Lv. 65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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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고 놀고있어서 눈치보여서..하아.. 빨리 일해야할텐데... 놀다보니 익숙해지려고하네요 ㅠㅠ
아무것도 하기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