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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비행기로 제주도 가족끼리 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아버지가 어떻게 사회생활을 이겨내시면서
하셨는지 대단하다고 느끼고
엄니가 얼마나 희생하면서 키워줬는지
점점 더 느껴지고 있는 시간입니다
42지만 아직도 철부지에 어린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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