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부분 백지영,박한별 이 두명을 말했던거 같아요...뭐 그렇다고 딱히 팬클럽 활동을 하거나 그런건 아지만, 백지형 누나 노래는 거의다 외우는 수준이고,예전 멜론으로 음악들을땐 넌 무슨 백지영 노래만 듣냐? 이럴정도로 ㅋㅋ
박한별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다는 아니지만 꽤 많이 찾아서 보고.....
오늘 너무 한가해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인터넷만 했는데 박한별 탄원서.....
팬으로써 너무 실망이네요.....특히 내용중에 "어린 자녀의 아버지 라는점".....사건 피해자 들도 귀한 자식들일텐데...역시나 네이X 댓글도 이런글이 대부분....
뭐 변호사가 시켰다...남편이 시켰다.....설령 사실이라해도 이건 아니네요.....
뭐 죽을때 까정 쓸돈은 있을테니 TV 그만 나오고... 잘가라 박한별...캬악 췌~~~~
백지영 짱~~~~~~~(feat.뽕쟁이 정석원)
남자 운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요즘보면 그게 아닌듯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