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나 유튭에 나오는 문제의 ㄱ같은 고양이 아줌마 실제로 봤네요......
차 끌고 좁은 골목길 지나 가는데 앞 차 모닝이 깜빡이도 안키고 센터에 무지성 스톱....내리더니 뒷자석에서 사료 한사발.....
40~50메다 가더니 반복...ㅅㅂ 뒤에차 신경도 안쓰고 무지성 돌진하는데 안되겠네요...
그냥 무시할려 했는데 50L 쓰레기 봉투 가져가서 그 시간때의 그 동내 한바퀴 돌아야 겠네요....몇번 반복 해주마....동선도 기억하고 있다...
혹시 늦은 밤 등치 큰 남자가가 사료 가득 든 쓰레기 봉투 들고 돌아댕겨도 놀라지들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