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머니가 굉장히 안좋은 일이 있으셨습니다.......욕설도 들으시고...약간의 폭력도...(일방적으로)
물론 앞뒤 다 들어봐야 겠지만....하하
몇년 전이었으면 얘기 듣자마자 문방구에서 야구빠따 하나사거나 아니면 근처 골목에서 쇠파이프하나 들고 돌진했을텐데;;;(전적이;;)
이젠 아...고소해야겠다!!일단 무저껀 119 불러서 응급실 실려가고.......근처에 cctv있었어?? 정말 한대도 안때렸어??
등등..합의는 온갖 욕들을 하고(패륜욕포함) 바닥에 침 뱉은거 핥트라해야징...(실제로 봄;;;;)
이런 말을 하고있네요 저가........사람이 변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