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마바마 주의 어느 청소년 집회에 Paul Washer 목사님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박수와 신나는 찬양으로 뜨거워졌던 열기가, 이분이 설교를 시작 하자 찬물을 끼얹은 것처럼 식어 버렸습니다.
Paul Washer목사님은 이 설교 이후에, 각종 부흥집회에서 환영 받지 못하는 강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 설교는 미국 교계에 작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고, 그들을 깨우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크리스챤이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동영상입니다.
각각 8분짜리 총 3편으로 되어 있지만, 꼭 시간을 내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 시간이 없으시면 1편만이라도 봐주시고,
함께 도전받고, 깨어나길 소망합니다.
이 동영상에 관한 코멘트중에 깊이 공감한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먼저 예수를 처음 믿은 사람이나, 믿음이 약한 사람들, 어린아이 같은 약한 믿음을 가진 이들에겐, 이 영상이 "그래 역시 난 안돼.. 나같은 약한 믿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겠어.." 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이기에 글을 쓴다.
이 동영상은 우리가 구원받는데 있어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구원의 충분조건으로서 불완전하다거나, 구원받으려면 예수를 믿는 것으로 충분치 않고 구원받을 만한 행위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이 결단코 아니다.
이 영상은 그 반대의 얘기를 하고 있다. 바로 니가 '진짜로' 예수를 믿느냐는 것이다. 예수를 진정으로 주인으로 영접한 자의 내면에서 그 믿음에 따르는 선한 행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예수를 믿는 자가 아니라는 것이 진짜 메시지다.
만약 구원받으려면 예수를 믿고 나서 절대 죄를 짓지 않아야 한다면, 단언컨데 세상 인류에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내가 장담할 수 있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쉽게 죄를 지을 수 있다. 하지만 구원받은 자는 그 죄를 심각한 죄로 내면의 양심에서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을 피하려고 애쓰고 노력하고 싸우는 과정이 필히 일어나게 된다.
하지만 자기가 짓는 죄를 죄라고 인식조차 못하거나, 죄에서 돌아서야겠다는 결정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심각하게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자신이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지..
인정하기는 너무 싫지만, 성경은 분명히 지옥에 가는, 자칭 크리스챤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번쯤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 이 영상의 풀 버전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mgoon.com/view.htm?id=1743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