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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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 폴 워셔 목사님 노방 전도 - 당신은 복음을 알고 있나요? ★ (2) 2010/11/19 PM 04:06




Good night. My name is Paul Washer and I am not from here but I saw that Peruvian guy talking about Jesus Christ and so I also want to preach.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폴워셔입니다. 전 여기 사람이 아니지만 여기 페루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복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I want to say something about Jesus. I want to share with you my testimony.

저는 예수님에 관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제 믿음에 대한 간증을 하고 싶습니다.



25 years ago, I was going to the University of Texas to become a lawyer.

There, everything was going pretty well for me. My grades were quite good.

My career was almost perfect but I was a drunkard, a horrible drunkard.

25년 전 전 변호사가 되기 위해 텍사스대학 로스쿨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때 모든 것은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성적은 좋았고, 변호사가 되기 위한 제 경력은 거의 완벽했습니다. 반면에 전 술고래였습니다. 지독하게 술에 찌들어 살았습니다.



When I was 17 years old, my dad who was very rich My dad and I were working with our horses in our ranch because his hobby was to grow up horses and we were there working, and my dad screamed and I laid hold of him and we fell to the floor and he was dead.

제가 17살 때, 나는 매우 부자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가 취미로 기르시는 말들이 있는 농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비명을 지르며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고 나는 그를 붙잡았지만 아버지는 결국 돌아가셨습니다.



At that point, I realized that it does not matter if I am rich, I am going to die. No matter how smart I am, I am going to die. No matter if I find the girlfriend of my dreams, I am going to die as well. Isn't it? Like you all are going to die. I am sorry for my good or bad news. but well you all are going to die.

그 순간 나는 내가 아무리 부자이든, 내가 죽는다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얼마나 똑똑하든, 내 이상형의 여자친구를 만나든 나는 죽게 될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당신들 모두가 언젠간 죽는 것처럼 말입니다.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한 이 소식을 전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모두 언젠가 죽게 될 것입니다.




Then I began to think. What is my life? I went to college and I was studying there and everything else but without hope, without hope!

그때 이후로 나는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인생은 무엇일까? 나는 대학에 갔고 나는 거기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소망이... 소망이 없었습니다.



but one day, a young man knocked on my door and began to talk to me about Jesus Christ and I thought, the same as you are thinking of myself, that he was crazy, a mad man because what a foolishness talking about Christ at my door in these modern days! "Does he not know that I am a college student?!"

그러던 어느 날 한 어린 청년이 내 방문을 두드리고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지금 당신들이 나에 대해 가지는 생각처럼 그 청년이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신이 이상한 사람 말입니다. 왜냐면 현대에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내가 대학생이라는 것도 모르는거 아냐?”



So, he began to talk directly to my heart.

He said: "My friend, look: your life... how is it? Are you content?

"NO!" "Why? Do you have money?" "YES" "Do you have a family?" "YES"

"Do you have a good education?" "Yes"

"Why then you are not content?" "Because I am going to die: "I am going to die:

Then, he opened up his Bible and began to talk about the person of Jesus Christ.

그는 바로 내 마음에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삶이 어떻습니까? 만족합니까?”

“아니”

“왜 그렇죠? 돈은 있습니까?”

“응”

“가족은 있습니까?”

“응”

“좋은 교육을 받았습니까?”

“응”

“그런데 뭐가 문제죠?”

“왜냐면 난 결국 죽게 되잖아....결국 죽을 테니까”

그리고 나서, 그는 성경책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람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Now, we are going to look at something, and I want everyone to listen to me.

In regards to the person of Jesus Christ there are only 3 possibilities.

Only 3, and tonight you have to decide who is Jesus for you.

지금,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예수라는 사람에 관해서는 오직 3가지의 가능성 밖에 없습니다.



The first possibility is this:

Christ was a mad man. Because any man who says that he is the Son of God and is not even if he believes it in sincerity, is crazy, a mad man.

If we find a man who stands at the park and preaches that he is the Son of God, we know that he is crazy but Jesus said that he was the Son of God.

그 첫 번째 가능성은 이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미친 사람이었습니다. 왜냐면 누구라도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성실한 사람이라 해도 그는 미친 사람 입니다. 제 정신이 아닌 겁니다.



There are 3 possibilities.

One: a very sincere man but a mad man, a crazy

세 가지 가능성입니다. 그 중 첫째, 성실하지만 정신 나간 사람, 미친 사람입니다.



Another possibility: Jesus Christ was a liar that he knew he was not the Son of God and he lied and deceived more people than any false prophet in the history of mankind.

다른 하나의 가능성은 예수 그리스도가 거짓말쟁이였단 겁니다. 그는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것을 알았지만 거짓말을 해서 인류역사상 어떤 가짜 예언자보다 많은 사람을 속인 겁니다.



So, with the person of Jesus Christ there are only 3 possibilities.

One: He was a mad man; Two: He was a liar;

Three: He is the Son of God.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3가지 가능성은

첫째: 그는 미친 사람,

둘째: 거짓말 쟁이, 그리고

셋째: 그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Probably, some of you say: "Well, Jesus was a good man but I think he was not actually the Son of God" but there is a problem with your logic: If Jesus was not the Son of God then he was not a good man because a good man does not deceive and a mad man is not a good man. You have to know who Jesus really was.

아마도 당신들 중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겁니다: “글세, 예수는 좋은 사람이었지, 근데 내 생각엔 그가 하나님의 아들은 아니었던 것 같아”

그러나 이 논리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면 그는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면 좋은 사람은 속이는 사람이 아니며, 미친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진정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Another question: In all the churches, you always hear about the Gospel. The Evangelicals talk about the Gospel, the Catholics talk about the Gospel, you talk about the Gospel but do you know what is the Gospel? Do you have an idea?

다른 문제입니다. 모든 교회에서 당신은 항상 복음에 대해 듣습니다. 복음전도자들은 복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카톨릭에서 복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당신들도 복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근데 당신은 복음이 진정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Everyone talking about God and of Jesus Christ, but do you know what is the Gospel? Have you ever one time in your life understood what is the Gospel?

I am going to explain it to you, look!

모두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당신은 복음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당신의 삶에 한번이라도 복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했던 적이 있습니까? 제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잘 들어보세요.



The word "Gospel" comes from a latin word: evangelicon And it means "Good, happy news" The only reason why I am shouting, it's not because I am angry, it is because I don't have a microphone. I have to shout But the Gospel is not bad news, it is good news.

“복음”이란 단어는 라틴어의 evangelicon에서 왔습니다. 그 의미는 “좋은, 행복한 소식”이란 겁니다. 내가 소리치는 이유는 마이크가 없어서 그렇지 화나서가 아닙니다. 복음은 나쁜 소식이 아닙니다. 복음은 좋은 소식입니다.



But it starts this way: God is just. I have a question for you: Do you prefer God to be unjust, or do you want a just God? Who wants an unjust God? A bad God?

Anyone? No! Nobody! God is just. but you say: "It's OK" No! the fact that God is just is your greatest problem. Your greatest problem is that God is just.

복음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다. 당신에게 드릴 질문입니다. 당신은 공의로운 하나님을 원합니까 그렇지 않은 하나님을 원합니까? 누가 공정치 못한 나쁜 하나님을 원하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그러나 당신은 말합니다. “그건 좋습니다.” 안됩니다! 하나님이 정의로우시단 건 당신에게 최대의 문제입니다. 당신의 최대 문제는 하나님이 공의로우시단 겁니다.



You say: "Why is that a problem?"

Why? Because you are not just.

You have sinned

The Bible says: "For all have sinned and come short of the Glory of God.

[Rom 3:23]

당신은 말합니다. “왜 그게 문제가 됩니까?”

왜냐구요? 당신은 의롭지 못하니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로마서 3:23]



YOU HAVE SINNED. You know that! I don't have to even try to convince you that you have sinned. YOU HAVE SINNED. You have lied, you have had malicious thoughts. Look, look: If I could make a DVD out of your life and I could display that DVD tonight at this park. Of every thought you have thought of every single day of your life you would run away from this place and you would never ever come back. Because you have done things so shameful that you don't want to even talk about them with anyone.

당신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은 그걸 압니다. 나는 당신이 죄를 지었다고 입증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은 죄를 지었습니다. 당신은 거짓말을 하고, 악의있는 생각을 품습니다. 보세요 만약 내가 당신의 삶으로 만든, 당신의 하루하루 했던 모든 생각들을 담은, DVD를 이 공원에서 상영한다면, 당신은 아마 여기서 도망쳐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당신은 아주 부끄러운 일들을 해 왔고, 누구와도 그 일을 이야기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It's true! I know it's true. Why? Because the Bible says so and because I am like you. Now God is just and you and I have disobeyed God. We have broken the Law of God. Now, the greatest problem in the s-cripures is this: "How can a just God forgive the sinner and still remain just? This is the greatest problem in all the Bible

그건 사실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성경에서 말하고 그리고 나도 당신들과 같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나는 하나님께 거역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을 어겼습니다. 지금 성경의 가장 큰 문제는 이것입니다: 어떻게 공의로운 하나님이 죄인을 용서하면서 여전히 공의로울 수 있는가. 이건 성경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I am going to give you an illustration: Let's say that a thief kills your family

And you catch him, and you make him appear before the judge and the judge says to the man that killed your family: "Look, I am a loving judge. That's the reason why I forgive you. You are free to go" How would you react? You would be so angry! You will scream! You will contact all Congressmen, the President and everyone else saying:"Over here there is a judge that is more corrupt that the criminals, he forgives"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한 도둑이 당신의 가족을 죽였다고 가정해 봅시다. 당신은 그를 잡아 재판관 앞에 데려갑니다. 그 재판관은 당신의 가족을 죽인 도둑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사랑이 많은 재판관입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 당신은 가도 좋습니다.”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당신은 아마 매우 격분해 소리칠겁니다. 그리고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대통령 등에게 탄원할 겁니다 “여기좀 보십시오. 그가 용서한 범죄자 보다 더 타락한 재판관이 여기 있습니다”



If God is just, He HAS to satisfy His Justice and the only way that that is possible is by punishing you in Hell for all your sins. That's true. However, the Bible says also that God is LOVE. God is love. So God have made a way to satisfy His justice against you and to save you. It's only through His Son Jesus Christ

만약 하나님이 공의로우시다면 그는 그의 정의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유일한 방법은 당신의 죄에 대해 지옥에서 벌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또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정의를 충족시키면서 당신을 구하는 길을 만드셨습니다. 그것은 오직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입니다.



Jesus Christ is more then just a man. Jesus Christ is the eternal Son of God who became a man through the incarnation and was born of the Virgin Mary. He walked on this Earth and He lived a life absolutely perfect. yet by the providence of God, He was nailed to a cross.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히 사람 이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육신을 입고 처녀인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는 지구에 나타나셨고 아주 완벽한 삶을 사셨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힙니다.



At the cross, now, think! What happened at the cross? What truly happened? Let's listen to Jesus, He said when He was at the cross: My God, my God, why hast thou forsaken me?" Think! What was happening at the cross?

그 십자가에서... 지금 생각해 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겁니까? 예수님 말씀을 들어봅시다. 그는 그가 십자가에 달렸을 때 말했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태복음 27:46]

생각해보세요. 그 십자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겁니까?



The only begotten Son of God is at the cross and His Father forsakes Him?!

Is rejected by His Father?! Why? Because when Christ was at the cross He bore our sins and God is HOLY and He cannot tolerate sin then, He forsook Jesus at the cross and all the justice of God that you deserve and I deserve, this justice fell upon Jesus. and when Jesus died, He paid the fine for our sins and now we can be saved through the faith which is in Christ Jesus.

단지 하나님이 그를 내버려서 그 일이 일어난 걸까요? 그의 아버지가 그를 거절해서?

왜 일까요? 그것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릴 때 그가 우리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를 용납하지 못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버리시고,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떨어졌어야 할 심판이 예수님에게 떨어진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죽었을 때 그는 우리 죄 값을 치루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Now, there are many people passing by that say they believe the Bible is the Word of God but when someone steps out at the park to preach the Word of God, they say to themselves: "So stange! Foolishness!" But it is not foolishness if it's truly the Word of God.

지금,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며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누군가 공원에 나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때 그들은 말합니다. “아주 괴상하고 바보같군” 그러나 이것이 진정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전혀 바보 같지 않습니다.



Everyone is always talking about the fact that Christ is coming soon. But isn't it interesting that nobody is preparing himself? That all the youth and everyone else are getting fun at this park? And they don't even think in the person of Jesus. Look at all the hypocrisy that exists. Everyone says: "Jesus is the Son of God" but they live as though Jesus had never come.

모든 사람이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들 스스로 그것을 준비하지 않는 것이 흥미롭지 않습니까? 젊은이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이 공원에서 즐기는 동안 그들은 예수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위선을 보세요. 모두가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러나 그들은 마치 예수님이 다시 오시지 않을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Tonight, you have heard the Gospel. That of a true God loves you and that He sent His Son Jesus and that you can receive forgiveness for your sins and not only that you can live in newness of life.

오늘밤, 당신은 복음에 대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사실 그리고 그가 그의 아들을 보내 당신이 새로운 삶을 살수 있을 뿐 아니라 당신의 모든 죄가 용서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I am here not because I am religious. I am here because 25 years ago the LORD changed my life. A horrible life! There are many of you who are seeking after money. My family has much more! Many of you want to become popular. I know some that are famous. I can tell this: You will not be content with popularity or wealth. you will not be content with your immorality, having fun.

나는 신앙이 깊어서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25년전 주님이 내 삶을 바꿔놓으셨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습니다. 내 최악의 삶을 말입니다. 당신들 중 많은 사람들이 돈을 쫒습니다. 내 가족들은 훨씬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들 중 많은 사람들은 유명해지길 원합니다. 나는 유명한 몇몇 사람들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유명세나 부유함으로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부도덕함이나 쾌락을 추구하는 것으로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You will only be content and you will find life in the person of Jesus Christ alone. Now I am going to come down. Don't be afraid. I am not that crazy as you believe. If you want to learn more you can come near to me, or to any brother around here. And I can tell you how Christ can change your life. Thank you and you don't have to pay. Thanks.

당신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라는 사람 안에서 삶을 찾을 때 만족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밑으로 내려가겠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난 당신이 생각하는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나에게나 아니면 내 주변에 형제들에게 오세요. 어떻게 그리스도가 당신의 삶을 바꿀수 있는지 얘기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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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친구신청

좋네요. 정말 만약 누가 내 일생의 DVD를 만들어 공원에서 튼다면? 막장 드라마 한편 나오겠네요. 오랜만에 '복음'에 대한 의미를 알게된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소나무야~    친구신청

거의 부처의 의미로 다가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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