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션 내용)자신의 영감이 위로부터 온다는 독학의 예술가
12세 신동이 그린 영적이고, 감성적인 그림
"이 그림은 '아버지여,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라는 그림이에요. 이 그림은 9살때 완성했어요."
그녀의 이름은 '아키아나Akiane'입니다.
그녀는 6살때부터 붓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고 하는 환상(vision)은 겨우 4살때 시작되었습니다.
(어머니) "처음에 그애가 제게 왔을때 저는 그 애가 하나님의 환상 속에서 본것과 가보았다고 말하는 것이 실제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녀는 천국을 방문한 것을 아주 구체적으로 어머니에게 묘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보지 못한 엄청난 색(color)들이 있었어요. ...."
그녀의 어머니는 놀랍게도 무신론자였습니다.
'신'이란 개념은 그녀의 가정에서 한번도 이야기되어 본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
4살의 아키아나에게 하나님의 갑자기 그녀의 삶의 일부분의 되었고 그녀의 가족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아키아나는 그녀가 그리는 그림같이 하나님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빛...같고요, 순수하고, 정말 강하고, 크고, 그의 눈은 정말 아름다워요."
그녀의 재능은 단지 미술에 제한되지 않습니다.
몇개월전부터 그녀는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벌써 자신만의 곡을 작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소녀의 놀라운 영성을 보여주는 것은 바로 그림입니다.
제게 보여지는 환상속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제게 설명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분이 이 세상에 대해 하시는 것에 대해서요.
그녀는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고 성장하면서 그림이 더욱더 표현이 풍부해지고 있고, 컬러풀해지고 있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오직 붓과 물감으로 무장한 소녀, 그녀의 신앙의 핵심을 드러내길 원하고 그것이 다른이에게도 영감을 주기를 원합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faith)이에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과 의사소통할 수 없지요. 그곳은 참 아름다워요."
성령께서 직접 가르쳐 주셔서 4세때부터..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천재 어린이 화가 아키아나(Akiane)에 대한 CNN 방송 내용...
천재 어린이 화가.."아키아나(Akiane)"를 아십니까?
아키아나(Akiane) 의 그림들 (4세때 부터 그리기 시작하여 현재 12살임)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Akiana Kramarik)은 1994년 7월 9일생..
4살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6살때는 유화를 그리고
7살때는..시를 쓰고.. 요즘에는 피아노를 독학으로 배워서 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근데 벌써 작곡도 한다고 하네요.
4살 때 이미 모국어인 영어 외에 리투아니아어, 러시아어를 구사했고 수화에도 능통했고
지금은 헝가리어, 중국어, 불어, 독일어, 덴마크어, 히브리어까지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카아나(Akiane)는 미국 일리노아주에 살고 있는 소녀인데. 부모님은 모두
무신론자 였었는데.. 성령께서 그런 어린 아키아나를 직접 만나 주셨다고 한다.
아카아니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예수님에 대해서도
복음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는데.
성령이 그 어린 아키아나에게 임해서.. 영감을 주고,
아키아나는 천국에서 본 것을을.. 성령의 감동으로 그림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아키아나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무신론자인 부모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처음에는 무신론자인
아키아나의 부모님들은.. 그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키아나가 방에서 있는 동안..
부모님도 집에 같이 있었고, 아키아니가 문밖을 나간 흔적도
누군가 집이나 방에 들어온 적도 없는 상황에서
아키아나가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부모들은.. 아키아나의 실종을 경찰에 신고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 아키아나는.. 몇 시간동안, 육체까지 함께
입신 되어서 천국에 다녀왔다가 몇시간만에 다시 돌아왔었고,
다들 지키고 있는 가운데..다시 아키아나는 자신의 방에서 나타났고
(방으로 들어가는 문도 모두 지키고 있엇지만..
아무도 그 문으로 들어가지 않은 상황이었음을 부모가 알았기에..)
그때 부터는..
아키아나가 전하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믿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I want my art to draw people's attention to God
and I want my poetry to keep people's attention to God"
-akiane-
(동영상 내용)
4살때 저는 많은 환상을 보았어요. 하나님을 만나고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지요.
저의 영감은 하나님이에요.
제가 처음에 그림을 그렸을때 저는 누구나 다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성장하면서, 하나님은 제게 재능을 주셨고 그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서 제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때 하나님은 많은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저는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어요. 피라미드같은 것은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고, 몇몇 그림들은 생각하면 할수록 어려웠어요.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이것은 하나님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분은 저의 그림을, 저의 시를, 그리고 저의 삶을, 그리고 다른이의 삶을 도와주는 분이에요. 그분은 저를 ... 나비와 같이 돌보고 계세요.
저는 눈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표현할 수 있지요.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재능을 주신 것에 대해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
그러나 하나님께 가서 이야기하기 시작할때 그분은 즉시 내려와서 말씀하세요.
"괜찮단다. 염려하지 말거라."
저는 그 감정을 느낄때 하나님은 정말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다른 사람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지요.
...
저는 그림에 대한 글도 쓰기 시작했어요.
제가 글을 쓰고 어머니께 가져갔더니 "이런 말들은 어디서 온거니?" 하고 물으셨어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거에요. 라고 했어요.
그때 저는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수업시간에 제 글을 보여주었지요.
모든 학생들은 "oh my god! 이거 진짜 니가 쓴거니?"라고 물었어요.
저는 당시 누구나 이렇게 쓸 수 있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저는 크면서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재능을 다른 사람과 나누라고 주신 것임을 깨달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