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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면시간이 일곱 시간 미만일 경우 감기에 걸릴 확률이 3배가량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연구팀에 의해 12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카네기 멜론(Carnegie Mellon) 대 셸던 코헨(Cohen) 박사팀은 잠을 덜 자는 사람들, 혹은 몸을 뒤척이는 등 잠자는 데 방해를 받은 사람들은 감기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침입했을 때 쉽게 감기증상을 앓게 된다고 ‘미 내과학기록(the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지에서 밝혔다.
-기사 내용 中-
주변에 감기 심하게 걸린 사람들도 많고해서 감기끼가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의 수면 부족도 몸 상태에 타격을 주는 것 같네요.T_T
원래는 잠을 무척 좋아하기도 하고, 나름 금방 잠드는 편이었는데..
요 며칠 불면증에 시달렸더니.. 으으........
정말 기사대로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면역력이 약해져서 감기에 잘 걸리는 것 같아요..;
요즘 건강 관리 한다고는 하는데...
빠질 수 없는 빡빡한 일정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T_T
아놔.. 아프면 안된다구...
..잠이라도 푹 자고 싶어요.......
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될정도로 지독하게 앓아서;;
아픈동안에는 밥먹고 약먹고 자고의 반복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불안해지네요;;
카엘라님도 몸조심하시기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