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툭하면 '집에 가고 싶다'라는 말이 튀어나옵니다..ㅡㅡ
분명 여기는 그토록 원하던 이상향 집인데 말이죠..
그냥 뭐든 제 기분이 언짢은 일이 생기면 '집에 가고 싶다'고 저도 모르게
툭 내뱉습니다. 제 친한 친구들도 이젠 제 말버릇을 알아서
제가 집에 가고 싶다 라고 말하면 아 너의 마음 속의 집 말이지?
이러면서 받아칩니다...안습
말버릇을 고치긴 고치야하는데 고치기가 쉽지 않네요;;
Fallen... 접속 : 5112 Lv. 64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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