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의자는 불편함 그 자체라 허리가 아픈 사람은 도저히 작업을 할 수 없고
취업지원 담당 직원을 자격증도 없는 신입으로 뽑아 땡처리하려는 안일함
싸게 고용할 수 있으면 강사 수준도 안보고 영입
이로 인해 얻게 되는 수강 후기 최악 별점 테러
원생 포트폴리오를 100% 모작으로 만들게 하다 공고에까지 써먹어서 결국 원제작자한테 걸려
사과를 요구받자 신입 직원 실수로 꼬리자르기를 시전하고
결국 우수 기관에서 배제되자 입싹 닫고 폐업 정리
박봉에 별로 좋은 기억이 없던 직장이었지만 마지막에 이렇게 추해질 줄은 몰랐습니다
중간에 탈주하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