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쿠라타 히데유키 그리고 또 한명은 최훈입니다...
쿠라타 히데유키는 r.o.d 11권 작가후기에 12권이 마지막이라고 써놓고 4년째 연중 중이고
최훈은 GM연재가 미칠듯한 부정기 연재로 분량 확보가 안되서 3권이후로 단행본이 안나오고 있죠.
그래 놓고 돈 안받고 해서 그렇다느니... 그럼 단행본을 내놓지 말던가.. 아놔...
쿠라타 히데유키도 쓰라는 소설은 안쓰고 내여귀니 카미츄니 각본활동만 미친듯이 하고 있죠
좀 자기 작품에 신경좀 쓰라고.. ㅡㅡ;; 아 글고 임딸영씨 추가 이 인간도 제로 시리즈 소설 예전거든 지금 라노판이든
해방의 관은 손 놓고 있네요 쩝..
업계 방식이 너무 싫다고 소설 때려치겠다고 하면서 11권도 몇년 만에 내놓은 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