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자마자 주말에 할려고 했다가 못한 (안한...)
PC 이사를 시작했다
뒷부분 선정리 파워가 지금 5년째 쓰는 것 이지만 그때 비싸게 주고 산거라
케이블도 탈착식이고 슬리빙처리도 되어있다 그래도 선이 많아 뚜껑닫을때 좀 압박이...
앞모습 선을 대부분 뒤로 뺏기 때문에 깔끔하다 파워를 꺼꾸로 매달아서 장착하다보니
보드 파워 케이블이 이상한쪽으로 나와서 약간 맘에 안들게 됬지만....
그것보다 왜 보드에 파워 소켓이 저기 달려있는거야 썅;
위 케이블이 이렇게 깔끔하게 들어간다
뺐다가 다시 낄때마다 까먹는 사운드 코드; 왜 색깔이 안맞는거야 ㄱ-;
마지막으로 책상밑 전경
가운데 박스엔 어댑터가 들어있다
옮기는 김에 먼지청소까지 다 하고 하느라고
3시간이나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