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즘 택배 왜이러죠?

집에 사람 있는데도 이새키들이 그냥 경비실에 맡기고 가버림 썅;;

[붉은혜성1]

우리 경비실은 미리 집에 확인 주더군요. 그래서 택배들 꼼수 못 피움 ㅋㅋ

[Fluffy♥]

추석시즌이라 바빠서 그런가봐요.

[라베르시엘]

워낙 택배기사 마음이다보니..

[많은물소리]

지금 기간이 택배 엄청 밀림

[향아~]

추석은 물량이 평소의 몇배입니다.
야밤은 물론이고 주말까지 배달함

[Fire Emblem]

택배 힘든 건 알겠는데.. 제발 티 좀 안냈으면 좋겠어요.-_-
어찌나 꼰티를 팍팍내는지.. 이건 택배원이 아니라 주인님이 따로 없음.

[㈜스톤콜드]

누가 벨눌러서 나가보니 택배만 덩그러니..
우체국택배는 예외요

[tetsujin]

평소에도 그러는데 많음 저는 전화해서 경비실 가서 다시 가져오라함

[초코보농장]

저도 그러는게 제일짜증..
집에 사람있었는데 경비실에 두고 도망감.ㅡㅡ

[하루루루루루루]

첨부터 대우가 거지같은 택배기사 수는 적고
갈 수록 택배물량은 많아지고
힘들어 택배기사 수는 적어지고
택배기사 대우는 같으니...
뭐 뻔하죠........

[즐거운취미생활]

집에 오지않고 맡겨넣고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더 많았지

[럭키스피어]

이상한건 피크기간이 아닌 평범할때도 던지고 튐 -_-;;

우체국은 그나마 꼬박꼬박 가져다 주는데 반면에
다른 타 택배회사는 좀 무겁다 싶으면 던지고 도망감

받는사람이 틀린지 아닌지도 확인안하니
잘못온 택배는 반송시켜야는데 좀 문제가 많음

[럭키스피어]

오늘도 우체국은 가져다 줬는데
다른 택배는 경비실에 던지고 도망감
결국 경비실 아저씨가 가져다 주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