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포토 앨범
이당시에는 티켓북이란게 안보여서 그냐 포토앨범을 샀었다
이전에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지만
표를 모으기 시작한 건 캐치미 이프유캔 부터
시지비 표의 변천사가 담겨있다
이때도 좋은편
영화 이미지 표도있고
광수생각 시리즈
표 디자인 컨테스트? 같은거로 만들어진 디자인
근데 갑자기 영수증 표로 변경됨....
시지비 개객기들 표수집의 재미가 확 떨어지면서 대충 처박아놨다가 잉크가 많이 날아갔습니다
마지막쪽 포토앨범이 깔끔하긴 한데 ㅋㅋ
이젠 티켓북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영수증에 딱 맞는 크기 씁쓸하군;
가끔 표주는 시지븨도 있었고
이때까지만 해도 예매해서 출력한 표들은 영수증이 아니었는데 ㅋㅋ
그런거 없고 다 영수증..
가장 최근 쪽입니다
다 넣고 요만큼 남았는데
티켓북을 3개나 사놨다는게 함정 ㅋ
위에서부터 08 09 10 11 12년 vip
12년도에는 cj원 카드로 통합되면서 vip쿠폰북이 사라졌음;
뭐 사실상 별거 없긴 했지만서도 아쉬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