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현오석
2011년은 저축은행 고객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인출하면서 위기가 심화돼
정부는 이를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었다.
2011년 9월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한 저축은행을 방문해 2000만원을 예금했으며
권혁세 금융감독원장과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도 저축은행에 목돈을 맡겼다.
이 와중에 경제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하는 KDI 원장은 반대로 예금을 빼낸 것이다.
-> 요약
저축은행 위험할때 지혼자 목돈 뺌 은행이 뒤지던 말던 ㅋㅋ 이런 놈이 경제 부총리 ㅋ
- 청와대 비서실장 허태열
“관광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섹스 프리’하고 ‘카지노 프리’한 금기 없는 특수지역을 만들어야 한다”
- 국방부 장관 후보 김병관
김 후보자의 부인 배아무개(63)씨는 2009년 10월 코스닥에 상장된 비츠로셀의 주식 1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합동참모본부 전력기획부장을 역임하는 등 군 무기체계 도입 업무를 총괄
비츠로셀은 무전기, 전자식 포탄, 유도 무기 등 각종 군용 전자장비에 들어가는 전지를 독점 공급하면서 매출이 2009년 432억원, 2010년 460억원, 2011년 534억원으로 해마다 크게 늘었다.
- 미래창조부 내정자 김종훈
미군에서 군복무 7년, 30~40년 미국인
미국 국적이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 후보자는 지난 8일 국적회복을 신청해 14일 법무부로부터 국적회복 허가를 받았다.
최근것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