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온 나스 시놀로지 213+
전자제품인데 박스를 막 집어 던진듯... 아무리 택배 상하차가 힘들어도 그렇지... 뾱뾱이포장이 되있었는데도 저지경; 반대편도;
단촐한 구성물
옆에 시놀로지 시그니쳐 흡기구가 있는데 잘 안보이네요
똑같은 지난주 목요일 주문했는데 하드는 토요일에 나스는 수요일에;
포지션은 맨 왼쪽 잘때 led 어떻게 가릴 방법을 찾아놔야될듯;;
흔한 선정리
나스에 공유할 자료 다 옮기고 나면 나스에는 여유공간이 1테라 남는다는거....
나스 4베이 부터는 가격이 완전 넘사벽이라
정작 나스에 볼륨 만들고 검사중인데 겁내 오래걸려서 데이터도 못옮기고 있다는게 함정...
현재 상황
pc
ssd 128 / hdd?? 2T + 1T + 1T + 160G
nas
2T + 2T
연결 안해둔 hdd 160G
아무튼 정리정돈 엄청 잘하시네요. 깔끔하다능...
모니터랑 모니터 사이에 스피커있으면 불편하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