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이은미
박미경
백두산
이수영
이영헌
JK김동욱
B
김건모
박상민
김연우
박완규
정엽
정인
조 편성이 각기 다른 의미로 지옥(..)
오늘 감상은 이수영과 박완규에서는 안타까움을 느꼈고
(으, 리즈 시절의 천년의 사랑이 아직도 기억에 가득한데)
김건모는 역시 다시 보고 싶은 가수 1위 할 만하다는 것...
여하튼 조가 각기 다른 의미로 지옥인데..
B조를 보면 드는 생각이..
"정엽 우짜누?"
...
A조의 이수영은 유니크라도 하지..-_-;
갠적으로 오늘 1위는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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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매주 생방으로 '경연' 볼 수 있다는 건 참 좋은데...
막연히 매주 12명? 이야 싱난다~~
였다가
6명?!
...
으어어 라는 기분이지만 매주 다른 조 경연이니 더 즐겁게 기다려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이제 생방이니 음원은 한 주내지는 한달 후에나 서비스 되려나?
너무 오래기다렸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