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직은 뼈대만 있네요?
그나저나 문넷 사람들 왜 이리 이래저래 흩어져서는
"어긴 우리 구역이다~~~!"
라는 느낌의 포메이션이군요
질수 없뜸! 내가 레드 포지션을 차지할테다~~!
으응? 어떻게 보니 날 포위해서 별 내놔! 라는 느낌이네요
어서어서 모여라~~~
민나! 세크....가 아니라 모여라 문넷 전대!!!
일단 줄 맞춰서 찍어봐야겠습니다.
날틀 타고 날아오는 회원들..
일일히 다 찍으려니 귀찮아서 이쯤에서 생략
자아, 다들 줄을 서시오~~
덩실덩실~~
더덩실~~
오의! 탈의검무!
뿌잉뿌잉~♡
..........
스샷 그만 찍고 마감 들어갑니다~
WAAAAAAAAAAAAAAAG! 먼가 껍데기 같은게 씌워지는 것 같다!
컴플리트~~~!!
그럼 제가 한 번 배의 내구성을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와인병이 없으니 아쉬운데로 마이 스워드로~~
WRRRYYYYYY--!!!
- 슈밤~쾅! 배의 내구도가 500 하락하였습니다. -
급히 배로 올라가 상태 확인하는 문넷 1인 : 으헉, 안에 빵꾸 났어요!!!
"너님 칼 압수! 당장 내놔욧!"
"히잉 ㅠㅠ"
여하튼 배를 띄워봅니다.
아무 문제없네!!
...어?
----으아아아아! 배를 버려라!
....
--이상 쾌속정 완성 직전의 일이었스빈다~
이제, 다같이 무역하러 가보세~~
---에노아 섭 : 울엄마여하튼 배를 띄워봅니다.
아무 문제없네!!
...어?
----으아아아아! 배를 버려라!
....
--이상 쾌속정 완성 직전의 일이었스빈다~
이제, 다같이 무역하러 가보세~~
나중에 계정 만들면 집이랑 배같은거 마련해 주는거임?